[문구류 | 제품 리뷰] 제이스토리 타이벡 북커버

👍 이 글은 어떠한 지원없이 제 돈으로 직접 구매하고 실제 사용한 후 작성한 글 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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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, Hans Giebenrath입니다.

최근에 북커버를 구매했습니다.

바로 제이스토리의 타이벡 북 커버인데요.

 

제가 이 북커버를 선택한 이유와 사용 후기를 자세히 공유해볼게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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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9cm 사이트에서 16,150원에 구입했습니다.

 

종이 봉투에 포장되어 배송되었어요.

북마크 인덱스가 사은품으로 같이 왔습니다.

 

제이스토리 타이벡 북커버는 책을 보호하기 위해 제작된 제품이에요.

타이벡 재질로 만들어져 내구성이 뛰어나고 디자인이 심플하다는 게 특징입니다.

 

색상은 블랙(Black)과 라이트그레이(Light Grey)가 있는데요.

저는 깔끔한 느낌을 주는 라이트그레이 색상을 선택했습니다.

 

크기는 Medium(160x220mm)과 A5(155x210m) 사이즈가 있어요.

저는 Medium 사이즈를 선택했습니다.

 

요즘 잘 읽고 있는, 토스 The money book에 북 커버를 씌워 보겠습니다.

 

타이벡 재질로 만들어 진 이 북커버는

내구성이 뛰어나고 방수 기능이 있어 오염에 강하다는 장점이 있어요.

무게는 약 39g으로 굉장히 가볍기 때문에 책에 씌워서 들고 다니기에도 부담이 전혀 없어요.

 

그리고 심플한 디자인 덕분에 어떤 책들과도 잘 어울려서 활용도가 높습니다.

 

타이벡 재질 특성상 약간의 주름이 생길 수 있는데요.

크게 신경 쓰일 정도는 아니고, 오히려 빈티지한 느낌을 더 해주는 듯 해요.

 

제가 한 달 정도 이 북커버를 사용해 보았는데요. 정말 만족스러웠어요.

내가 어떤 책을 읽고 있는지 남들에게 보여주고 싶지 않을 때,

잦은 외출로 책이 손상되거나 더러워 지는 것을 방지하고 싶을 때 사용하면 너무 좋습니다.

 

책을 자주 읽으 시는 분들, 특히나 외출 시 책을 가지고 다니는 분들께 강력히 추천 드리고 싶어요.

저는 앞으로 이 북 커버와 함께 많은 책들을 읽고, 소중한 책들을 잘 보호할 수 있을 것 같아요.

 

여러분들의 독서 생활의 제이스토리 타이벡 북 커버가 도움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^0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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